예비교사 감축 임용경쟁 더 치열해진다?
이슈 세상의소식
2017. 1. 23. 22:56
예비교사 감축 으로인하여 임용경쟁 이 더 치열해질것으로 보여지고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일반 대학교 와 교육학과 그리고 교직과정,교육대학원등 교원양성기관의
정원이 2500여명 줄어들게됩니다
경성대 교육학과,서남대,가야대등 16개기관은 아예 폐지가 될 예정입니다
예비교사 감축 이 된다고해서 임용시험 경쟁이 더 쉬워지는것은아닐텐데요
그렇기때문에 임용경쟁이 더치열해질것으로 보여지고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때부터 준비를 해서 대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 가 이처럼 대규모 정원 감축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교원양성기관의 '질'을 관리할 뿐 아니라 교사 정원을
적정 규모로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선생님들의 정년이 만62세이기때문에 젊은 선생님들 채용이 굉장히 드문데요
선생님의 정년을 좀 낮게 줄여서 젊은 선생님들의 양성에도
힘을 썻으면 좋겠네요
'이슈 세상의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 목욕탕사고 배수구 어떻길래 빠졋나? (0) | 2017.03.20 |
---|---|
더민주 경선 후보 누구있을까? (0) | 2017.03.14 |
포천 가구공장 화재 영상보니 충격 (0) | 2017.01.16 |
lg전경련 탈퇴 삼성,sk등도 할까? (0) | 2016.12.27 |
보령 지진 3.5 충격 인명피해는? (0)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