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마을회관 판돈 주민들 1억씩 챙겨?

백종원 마을회관 판돈 주민들 1억씩 챙겼다라는 소식이 퍼지고있어 큰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공동재산을 판매한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것을 구입한 사람도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아닌가싶네요

신사수마을회는 복지회관 용으로 지어진 2층규모의 건물 과 토지를 지난해 백대표에게 20억원에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전 마을회장인 김모씨의 명의 통장으로 입금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마을회장 김모씨는 주민 10명에게 각각1억씩 모두 10억원을

나눠가졌다고 하네요

나머지 10억원은 마을 수익사업을 위하여 발생한 주민들의 채무 변제에

썻고 건물 매각에 필요한 양도소득세 와 법무사 비용등으로 사용을 했다는것이

마을회측의 설명이었습니다

이번 백종원 마을회관 은 제주도에 위치에 있는 신사수 마을 에 있는 것으로

이렇게 이슈가 되고있는것은 10가구 주민들에게만 1억원씩 지급이 되었고

다른 주민들에게는 일정 돈이 나눠지지않았기때문에 몇몇주민들은 활당하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