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유아이 통역 현실화 될까?

제로유아이 통역 현실화 될까요?

제로유아이 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 개발한것으로 새로운 통역 기술입니다

스마트폰을 터치하지않아도 사람 간 대화를 나누듯이 자연스럽게

통역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이있습니다

제로유아이 방식은 사용자 와 상대방이 헤드셋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통역 결과를 주고받는 식으로 작동이 됩니다

사용자가 헤드셋을 착용한 이후 말을 하게 되면

음성이 스마트폰 으로 전달이 되어 통역이 되며 통역된 음성은

상대방의 스마트폰으로 전달되어 헤드셋으로 전송돼 통역 결과를 들려줍니다

일일히 스마트폰으로 번역기를 사용하지않아도 된다라는 장점이있기는하지만

문제는 사용을 할려면 사용자 와 대상자 모두 스마트폰 을 지참해야한다라는 단점또한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일상적으로 사용을 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있습니다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다국어 공부를 할려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번역기로

사용되지않을까 싶네요

이번 제로유아이 의 프로젝트 리더 김상훈 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에 시범적용을 하여

국내 토종 기술의 우수성 과 자동 통역 기술 의 글로벌 대중화가

되도록 노력을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기술을 정말 좋게 사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